AI 핵심 요약
beta-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26일 의령 4·26추모공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 그는 헌화와 분향으로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 추도사에서 비극의 역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국민 보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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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김종철 청장이 26일 의령 4·26추모공원에서 열린 '제3회 의령4·26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령제는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유가족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종철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청장은 추도사에서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날의 비극과 희생은 결코 잊혀질 수 없는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며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께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이번 위령제를 계기로 국민보호와 인권존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경남경찰청은 4·26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절제되고 책임있는 공권력 행사로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