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5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열었다.
-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시민 화합을 기원했다.
- 5월 16일 음악회와 17일 제등행렬로 봉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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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점등식을 열고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시민들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법안 스님의 봉행사, 창원불교연합찬불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청 광장에 설치된 대형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진행하고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로 봉축 의미를 되새겼다.
법안 스님은 "밝힌 등불이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빛이 되어 세상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참석자들의 소망이 부처님의 가피 속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봉축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봉축 시민음악회가 열리고, 5월 17일 오후 6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는 제등행렬과 탑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