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6일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미래형 과학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3기에 걸쳐 원격과 집합 연수를 병행한다.
-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 설계와 현장 탐방으로 교사들의 미래형 과학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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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과학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미래형 과학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과학실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원격 연수를 통해 기본 이론을 학습한 뒤, 기수별로 실제 미래형 과학실이 구축된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실습과 사례 나눔에 참여한다.
현장 탐방은 ▲1기 평택 청옥초▲2기 양주 율정중▲3기 광주 광수중에서 진행되며 구축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변화 이해▲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의 특징 분석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 탐구 수업▲디지털 기반 과학탐구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대학 교수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미래과학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학생들이 첨단 도구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실험에 참여하는 미래형 과학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래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창의적 공간"이라며 "선생님들이 디지털 시대의 과학 소양을 갖춰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과학 수업을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