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광역시가 26일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했다.
- 대구 거주 19~39세 청년 3~5명 팀으로 총 4~5팀을 선발해 5월 18일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영상·SNS 콘텐츠 제작과 부스 운영으로 실천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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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 기반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형성 기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오는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기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시민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굿즈 제작, 탄소중립 실천 브이로그(V-log) 제작,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청년 주도의 활발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대구시는 활동비 지급을 통해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 제작된 콘텐츠는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이 대구시 탄소중립 실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