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 소노가 25일 창원 LG를 85-75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 소노는 3쿼터 7분 8초를 남기고 14점 뒤진 상황을 역전시켰다.
- 이 승리로 소노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10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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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창원 LG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
소노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85-75로 역전승을 거뒀다. 3쿼터 7분 8초를 남기고 14점을 뒤집는 기적을 이뤘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원정 2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100%(31/31)를 달성했다. 반면 LG는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가능하다.
전반까지는 LG가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였다. 특히 전반전에서 3점슛 9개를 64%의 확률로 성공시킨 덕에 보다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소노는 이정현, 케빈 켐바오 덕에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34-43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중반까지도 LG가 간신히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소노의 뒷심이 매서웠다. 소노는 앞선 서울 SK와 6강 플레이오프와 앞선 4강 PO 1차전에서도 14, 15점을 뒤집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소노는 정규시즌 MVP 이정현과 신인왕 켐바오를 앞세워 빠른 템포로 3쿼터를 LG와 뒤치락엎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에서는 LG 양홍석, 소노 이재도의 치열한 승부가 계속됐다. 작전 시간 후 켐바오의 덩크슛, 이재도, 네이던 나이트의 3점슛으로 확실히 점수를 벌리며 뒷심과 집중력에서 앞선 소노가 승리를 가져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