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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광역의원 등 29개 선거구 후보 추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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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가 23일 제22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 지역구 광역의원 8개, 기초의원 단수 11개 등 후보를 추천했다.
  • 기초의원 경선 10개, 비례대표 경선 1개 선거구를 공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 경선 10개 선거구·안양 기초 비례 경선 발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CI. [사진=뉴스핌DB]

공관위에 따르면 22차 회의에서 지역구 광역의원 단수 추천 8개 선거구, 지역구 기초의원 단수추천 3개 선거구와 2인 추천 8개 선거구, 지역구 기초의원 경선결과 3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결과 7개 선거구에 대해 후보 추천을 결정했다.

또 기초의원 경선 10개 선거구와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 1개 선거구를 발표헸다.

발표된 명단은 아래와 같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지역구 광역의원 단수 추천 명단.[사진=국민의힘]

◇지역구 광역의원 단수 (8개 선거구)
▲의정부시-3 이철호(67년생) 현 (사)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 부회장
▲부천시-8 황계호(59년생) 현 국민의힘중앙위문화관광부위원장
▲광명시-4 정정자(61년생) 현 광명을당협 문화예술위원장
▲고양시-7 이호배(01년생) 현 민주평통자문위원
▲남양주시-2 김미리(64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시-4 이은희(73년생) 현 주식회사앰앰아이
▲하남시-3 최용근(55년생) 전 서울시 공무원
▲광주시-2 정영미(85년생) 현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지역구 기초의원 단수 추천 명단.[사진=국민의힘]

◇지역구 기초의원 단수 (11개 선거구)
▲성남시-가 박종각(64년생) 현 성남시의원

▲부천시-다 김미자(63년생) 현 부천시의회의원

▲남양주시-나 한근수(72년생) 현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남양주시-가 (가) 이양이(79년생) 현 남양주 갑 당협 부위원장
▲남양주시-가 (나) 이상기(58년생) 현 남양주시의회 의원

▲김포시-다 (가) 조한석(82년생) 전 김포시청 정무팀장
▲김포시-다 (나) 한종우(72년생) 현 김포시의회 의원

▲광주시-나 (나) 한대희(71년생) 현 경기도당 부위원장

▲포천시-가 (가) 박윤경(67년생)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지부장
▲포천시-나 (가) 최홍화(66년생) 현 포천가평당협협의회 부위원장

▲연천군-나 (나) 박운서(69년생) 현 연천군의회 의원(원내대표)

▲가평군-가 (가) 신현유(65년생) 전 (사)한농연 경기도연합회회장
▲가평군-가 (나) 최원중(80년생) 현 가평군의회 예산결산위원장
▲가평군-다 (가) 유재혁(63년생) 현 김용태국회의원 비서관
▲가평군-다 (나) 이진옥(61년생) 현 가평군의회 기초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지역구 기초의원 경선결과 명단.[사진=국민의힘]

◇지역구 기초의원 경선결과 (3개 선거구)
▲여주시-나 (가) 경규명(63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여주시-나 (나) 이상숙(66년생) 현 여주시의회 의원

▲양평군-가 (가) 오혜자(64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군-가 (나) 조근수(68년생) 전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평군-나 (가) 전병곤(99년생) 현 경기도당청년위원회수석부위원장
▲양평군-나 (나) 지민희(83년생) 현 양평군의회 의원 부의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결과 명단.[사진=국민의힘]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결과 (7개 선거구)
▲수원시
1 김정선(70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2 이승철(57년생) 현 바르게살기 경기도 자문의원
3 김지현(79년생)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객원교수
4 이재규(64년생) 전 문경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

▲의정부시
1 안금례(59년생) 현 의정부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2 최민정(81년생) 전 21대 최영희국회의원 비서관

▲남양주시
1 김도은(72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2 강한나(83년생) 현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감사

▲하남시
1 지혜민(93년생) 현 하남시갑 청년여성위원장

▲파주시
1 오은정(81년생) 현 국민의힘 파주시을 사무국장
2 오유진(73년생) 전 조선일보월간여성조선편집부기자

▲광주시
1 김시은(88년생) 현 경기도당 청년네트워킹부위원장
2 정대영(91년생) 현 광주(갑)차세대청년위원장

▲양평군
1 구문경(66년생) 전 전)양평군청 문화복지국장
2 맹호순(64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기초의원 경선 명단.[사진=국민의힘]

◇기초의원 경선 (10개 선거구)
▲성남시-나
박주윤(64년생) 현 성남시의회의원
안광환(67년생) 전 성남시의회 7, 8대 의원
이승훈(88년생) 현 국민의힘 수정당협 청년위원장

▲성남시-다
박명순(70년생) 전 태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이상호(63년생) 전 제7대 성남시의회 부의장
홍광희(59년생) 전 수정당협 수석부위원장

▲성남시-라
강신철(62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구재평(59년생) 현 성남시의회 시의원
김주현(01년생) 현 성남수정 당협 대학생위원장
이재호(59년생) 전 5, 6, 7대 성남시의원
천정길(80년생) 현 수정구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안양시-바
김주석(66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박정옥(63년생) 현 평촌경영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설다영(88년생) 현 안양보호관찰소협의회 사무국장

▲안산시-바
김재국(64년생) 현 안산시의회 부의장
정택환(59년생) 현 안산시병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안성시-나
윤한웅(89년생) 현 국민의힘안성당협위원회부위원장
이문주(63년생) 현 국힘 안성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정천식(69년생) 현 안성시의회 부의장

▲포천시-가
민천식(58년생) 전 포천시장권한대행
백승조(80년생) 현 포천 가평당협 지도본부장
서과석(65년생) 현 제6대 포천시의원(前期의장)
이성용(78년생)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포천시-나
안애경(62년생) 현 포천시의원
윤상훈(72년생) 현 일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진형(64년생) 전 포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황용(81년생) 전 포천청년회의소 회장

▲연천군-나
이용판(76년생) 현 국민의힘중앙위원회농림축산분과
하창기(69년생) 전 전곡농협 상무 (지점장)

▲가평군-나
김경수(59년생) 현 가평군의회 의원
김종성(76년생) 현 가평군의회 군의원 (부의장)
박창용(67년생) 전 국민의힘 설악면 지역협의회장
이상현(62년생) 전 가평군의회운영위원장
조해승(60년생) 전 설악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제 22차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 명단.[사진=국민의힘]

◇비례대표 기초의원 경선 (1개 선거구)

▲안양시
고은희(76년생) 현 IFA 에인스더올바른컨설팅
김유미(74년생) 현 미소환경 대표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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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압도적인 실적을 앞세워 사실상 연임이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양종희 현 회장을 제치고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KB금융이 '안정' 대신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에 올랐던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서도 최연소 회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를 두루 경험한 만큼 가계대출 규제와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 수익성 강화와 비은행·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인포그래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9.11 peterbreak22@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성명 가나다순)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압도적인 실적으로 사실상 연임 확정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양종희 현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데 대해 업권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에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전년 대비 15.1% 증가한 5조8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조8000억원을 기록, 연간 기준 사상 첫 6조원 돌파를 넘어 7조원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갈수록 강화되는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핵심인 이자수익 성장세가 위협받고 있고, 여전히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와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등 점차 확대되는 정부 요구 등을 반영할 때 더욱 공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분석이다. 회추위 설명처럼 이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경영진이다. 1993년 입행 후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주도하며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후 은행에서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친 후 2022년에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 체질의 재설계를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5년부터 그룹의 부문장에 선임되어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 부문과 WM·SME 부문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언급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압박도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그룹 회장 연임 및 3연임을 당국이 노골적으로 견제하는 상황에서 정책적 리스크가 있는 '안정'보다는 준비된 리더를 중심으로 '변화'를 선택했다는 관측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이미 연임이 확정된 다른 금융그룹에 비해 KB금융은 차기 회장 승계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영향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측면이 있다"며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판단했겠지만, 이런 부분도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이름을 올린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중에서도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기록하게 됐다. 1966년생으로 이 부문장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956년생)과 10년 정도 차이가 나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961년생)보다도 5살 어리다. 윤종규 전 회장에 이어 은행장 출신 경영진이 다시 그룹 회장에 선임되면서 비은행 확대와 함께 은행 수익성 강화도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가계대출이 규제적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예상된다. 조 위원장은 "금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에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에 개시했고, 객관적인 검증기준을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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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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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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