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4일 5월 1일 세미나 개최를 밝혔다.
- 오전 '영특한 대화'에서 봉준호 '마더' 상영과 음향 토크를 진행한다.
- 오후 AI·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로 영화 기술 진화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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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제작기술 공유 통한 미래 영상인재 육성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영화 제작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미나가 마련된다.
영화 음향부터 인공지능(AI), 버추얼 프로덕션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기술 행사가 영화제 기간 관람객과 예비 창작자들을 만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1일 전주고사 CGV 1관에서 '영특한 대화'와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 제작 핵심 분야인 사운드와 영상기술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 열리는 '영특한 대화'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흑백버전 상영에 이어 국내 영화 음향 전문기업 라이브톤 최태영 대표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가 진행된다.
봉준호 감독 작품 전반의 음향 제작 과정과 영화 사운드 구현 방식, 제작 현장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AI와 버추얼 프로덕션, 영화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세미나가 이어진다.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학생과 영화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성제 아크프레임 대표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보드와 프리비주얼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영노 XON 촬영감독이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새로운 촬영 환경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 음향기술과 AI 기반 제작기술, 버추얼 프로덕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영화기술 진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