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1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 22일 아리무라 총무회장이 총리 대신 공물 대금을 추가 전달했다.
- 각료와 초당파 의원 120여 명도 참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전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22일에는 공물 대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NHK에 따르면 자민당의 아리무라 하루코 총무회장은 이날 아침 춘계 예대제(제사)가 열리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다카이치 총리를 대신해 '다마구시(공물 대금)'를 봉납했다.
아리무라 총무회장은 다카이치 총리를 대신해 다마구시를 봉납한 사실을 밝히며 "다카이치 총리의 뜻을 담아 참배했으며, 언젠가는 직접 참배하고자 하는 마음을 분명히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일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다카이치 내각 중에서는 기우치 미노루 성장전략담당상이 이날 오전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당파 의원연맹 '모두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120여 명도 참배에 나섰다.
이들은 매년 봄·가을 예대제와 8월 15일 종전일에 신사를 참배해 왔으며, 이번에도 자민당,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참정당 등 의원 120여 명이 본전에 올라 함께 참배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