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가 22일 선대위 '윈팀' 구성을 선언했다.
- 송유인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경전철 적자 해결과 장유여객터미널 연내 개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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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해소와 장유여객터미널 개통 약속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가 '원팀'을 넘어 '윈팀'을 내세우며 선거 승리 의지를 공식화했다.
정 후보는 2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대위 '윈팀(win team)' 구성을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회견에는 후보직을 양보한 송유인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함께 했다

그는 "송유인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이번 민주당 시·도의원 경선에서 양보하신 모든 후보들과 함께 원팀(one team)을 넘어 반드시 승리하는 윈팀(win team)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김해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중앙정부와 협상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을 제시하며 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등과의 공조를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부산김해경전철 적자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부 주도 민자사업으로 추진된 경전철이 수요 예측 실패로 14년간 시 재정을 압박해 왔다"며 "중앙정부 설득과 교섭을 통해 반드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필요할 경우 강경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장기간 표류 중인 장유여객터미널 문제도 연내 개통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시설 준공과 행정 절차가 완료됐음에도 사용 인가가 지연돼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당선 시 이해관계 갈등을 조정해 연말까지 정상 개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과 관련해서는 "절차를 생략한 채 임명을 강행한 것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한 인사"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 "공개모집 절차 변경은 중대한 하자"라며 "현 시정의 인사권 남용 사례"라고 직격했다.
정 후보는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김해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