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이언 와이스가 22일 클리블랜드전에서 3.1이닝 2실점으로 강판돼 4이닝 벽을 또 넘지 못했다.
- 휴스턴 선발로 긴급 투입된 와이스는 시즌 평균자책점 6.50으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한화 시절 에이스로 활약한 와이스는 빅리그 선발로서의 적응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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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이언 와이스가 또 한 번 4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한화 시절 '대전 예수'로 불리던 모습과 달리, 휴스턴 선발 무대에서는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선발 등판해 3.1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2실점 후 강판됐다. 4회를 채우지 못했지만 투구 수는 86개였고,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8개에 그쳤다. 휴스턴은 한때 4-2로 앞섰지만 8회 6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하며 5-8로 패했다. 와이스의 시즌 성적은 7경기(선발 2경기) 18이닝 2패 평균자책점 6.50, 피홈런 5개·볼넷 14개로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스는 개막 후 불펜으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지난 17일 콜로라도전부터 로테이션에 긴급 투입됐다. 첫 선발 등판에서도 3.2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 76구에 그쳤고, 닷새 만에 가진 두 번째 기회에서도 3.1이닝에 머물며 '4이닝 벽'을 넘지 못했다.
와이스는 2024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해 최정상급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휴스턴과 1+1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빅리그 선발로서의 시험대는 아직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