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희태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가 22일 통합 행보에 돌입했다.
- 경선 갈등 유감 표하며 경쟁 후보 정책을 발전 자산으로 강조했다.
- 민생 안정과 AI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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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AI·수소산업 중심 미래 성장 전략 구체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가 경선 결과 확정 이후 통합과 화합을 앞세운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민생 안정과 첨단 산업 육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 구상을 함께 제시했다.
유 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원과 군민의 선택으로 후보로 선출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고,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이어 경쟁 후보들을 향해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은 완주 발전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차이를 넘어 하나로 뭉칠 때"라며 원팀 기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리더십을 강조하고, 민주당과 군민이 함께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책 분야에서는 민생 안정 대책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고유가 상황에 대응한 피해지원금 추진을 비롯해 주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 조성과 함께 AI 클러스터 및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첨단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첨단소재 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물류허브 구축, 신규 택지 개발, 교육특구 지정,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유 후보는 "완주를 경제와 삶의 질 모두에서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약속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 문화를 통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