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최원영, '모자무싸'서 강약약강 영화사 대표 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원영이 18일 JTBC '모자무싸' 첫 방송에서 영화사 대표로 출연했다.
  • 강약약강 캐릭터 최동현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소화했다.
  • 세밀한 표정과 호흡으로 오묘한 매력을 보여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최원영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원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잘 나가는 영화사 대표로 변신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최원영. [사진=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2026.04.22 moonddo00@newspim.com

지난 18일 첫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 영화사 최필름 대표이자 전형적인 강약약강 캐릭터 최동현 역으로 분한 최원영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전작인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야망과 권력에 눈이 먼 임사형 역을 맡아 악랄함의 진수를, '탁류'에서는 대의를 품고 나아가는 대호군을 통해 정의로운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낸 바 있는 최원영. 이번에는 완벽하게 또 다른 결의 인물이 되어 시청자와 만났다.

특히 최원영은 무능한 인간을 향한 멸시, 무시와 같은 최대표의 감정을 찰나의 표정변화와 세밀한 감정 변화를 통해 적절히 그려내 시선을 끌었다. 극 중 황동만(구교환)의 손길이 스치자 닿지 말야 할 것이 닿은 듯 순식간에 불쾌한 얼굴이 되어 해당 부위를 툭툭 쳐내는 최대표의 행동이 그 예다. 이 장면에서 최원영은 기시감이 느껴지는 날 것의 짜증을 보여주며 현실과 더 깊이 마주하게 했다.

최원영은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호흡을 통해서도 최대표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줬다. 변은아(고윤정)를 대할 때면 여지없이 드러내는 냉랭한 표정과 말투로 그를 향한 열등감을, 황동만에게 "네가 왜 안 되는 거 같니. 묻잖아"라며 짜증과 신경질을 내며 무시하듯 훈계하는 모습으로 최동현이라는 인물을 구체화했다. 상대를 위하듯 조언을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감정 배출구로 상대를 이용하는 속물적인 인간상을 묘사했다.

극 중 최동현은 사람한텐 분명 '급'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인물이다. 다만 대놓고 강약약강이라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 반전의 요소다. 이런 최대표의 오묘한 매력은 첫 화부터 담겼다. 모두가 꺼리지만 대놓고는 아무 말 못 하는 황동만의 무례에 직격타를 날린 인물이 최동현이기 때문이다. 최동현이 꽂은 비수에서 시작된 황동만의 꿈틀거림이 앞으로 어떠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