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박찬혁과 이주형이 21일 NC전에서 베이스 러닝 중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 박찬혁은 왼쪽 발목 접질림, 이주형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 키움은 내야수 부상에 이어 외야 핵심 자원까지 손상되며 전력 공백이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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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찬혁과 이주형이 경기 도중 베이스 러닝 도중 불편을 호소해 교체됐다.
박찬혁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우이굿, 6번타자로, 이주형은 중견수 2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찬혁 2회말 첫 타석에서 3루로 강한 땅볼 타구 날렸다. 빠질 것 같았던 공을 NC 3루수 서호철이 몸을 날려 공을 잡자, 박찬혁은 1루로 전력 질주했다. 다행히 세이프가 됐으나, 박찬혁이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넘어졌다.
1분 가량 누워있던 박찬혁은 결국 대주자 이형종과 교체됐다. 박찬혁은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 떠났다. 팬들은 혼자 걷지 못하는 박찬혁을 보자마자 탄식을 내뱉었다.
3회말에는 이주형이 펜스를 직격하는 타구를 만들었다. 이후 2루에서 슬라이딩을 통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다만, 다리 불편을 호소해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며 2루 베이스 주변을 살살 돌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처음에는 그라운드에 남았으나, 후속타자 안치홍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브룩스 타석에서 결국 임지열과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박찬혁은 왼쪽 발목을 접질려 병원 검진 예정"이라며 "이주형은 주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이 발생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내일 몸 상태 점검 후 병원 검진 여부 결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혁은 이날 경기전까지 18경기 타율 0.293, 17안타 3타점 5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이주형은 19경기 타율 0.263, 21안타 12타점 12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 중이었다.
키움은 어준서, 서건창, 김태진 등 내야수들이 부상 이탈한 가운데 외야 핵심 자원까지 컨디션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투수진에서도 김윤하, 박윤성, 박주성, 네이선 와일스, 정현우, 조영건 등이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