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박성한이 2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 1982년 김용희가 세운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44년 만에 경신했다.
- 박성한은 현재 타율 0.470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SSG 유격수 박성한(28)이 KBO 역사를 새로 썼다. 44년 묵은 기록을 경신했다.

박성한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 1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초구 안타를 터트렸다.
지난달 28일 인천 KIA와의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982년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2군) 감독이 작성한 종전 개막전 이후 최장 18연속 경기 안타(구단마다 개막일이 다른 경우 해당 팀의 첫 경기 기준)을 넘어섰다.
박성한은 올 시즌 초반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70(66타수 31안타), 1홈런, 17타점, 출루율 0.578을 기록했다. 절반인 9경기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이날 역시 유격수, 1번타자로 선발출전한 박성한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금의 타격감이라면 박성한의 대기록 연장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KBO는 이날부터 박성한의 연속 경기 안타 기록 기념구를 확보하기 위해 SSG전에 따로 표기된 공인구를 사용하고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