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20일 주민 주도형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착수했다.
- 군민예술회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사업 구조와 수익 배분을 안내했다.
- 85% 융자 등 지원책 제시하며 주민 70% 동의로 마을 소득 모델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동의 요건·운영 안정성 검토 병행·맞춤형 컨설팅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군은 전날 군민예술회관에서 마을 주민과 이장, 협동조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태양광 발전 구조와 수익 배분 방식, 참여 요건,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행정리 단위 협동조합이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마을 공동소득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이다.
군은 설비 설치비의 85% 융자 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비 최대 90% 지원 등 재정 지원책을 제시해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만 18세 이상 주민 70% 이상의 동의와 마을 총회 승인이 필요하며, 수익은 복지사업과 지역 환원, 주민 배분 등에 활용된다.
설명회에서는 선로 용량 부족과 ESS 운영 안정성 등 실무적 과제에 대한 의견도 제기됐다. 군은 이를 반영해 참여 희망 마을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 소득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