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하동군이 21일 고혈압·당뇨 환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까지 '백세청춘 혈관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이론, 영양관리, 치매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판소리 음악치료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혈압 관리를 도모한다.
- 소방서·경찰서와 협업해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 속 위기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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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 대응·건강 관리 통합 목표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7월 27일까지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 보건소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나아가 경찰서, 소방서, 예술 분야 전문가까지 참여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이론을 비롯해 영양관리, 치매 예방, 재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별 건강상태를 반영한 상담과 식단 지도 등 통합형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판소리를 활용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발성과 추임새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은 물론 혈압 관리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교육도 강화했다. 하동소방서는 심폐소생술과 화재 예방 교육을, 하동경찰서는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맡아 생활 속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군은 질환 관리뿐 아니라 응급상황과 범죄 피해 예방까지 포함한 통합 교육을 통해 군민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이 즐겁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찾아가는 교육 확대를 통해 건강수명 연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