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엠엑스 그룹, 사명 변경 후 첫 거래…"수주 확대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엠엑스온과 엠엑스로보틱스가 21일 사명 변경 후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 엠엑스온은 AI 자율제조 중심으로, 자사는 로보틱스 기반 자율화로 전환했다.
  • 반도체 업황 개선과 대형 수주로 올해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자율제조 전환·대형 수주로 실적 반등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엠엑스온과 엠엑스로보틱스가 사명 변경 후 새로운 이름으로 주식시장 거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엠엑스온(구 엠투아이)과 엠엑스로보틱스(구 에스엠코어)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각각 사명을 변경했다. 국내 HMI(휴먼머신인터페이스)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 1위 기업인 엠엑스온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I(인공지능) 자율제조 중심 구조로의 전환 의지를 드러냈다. 새 사명은 기존 사업 경쟁력 위에 AI와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더해 제조 전반을 통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 방향을 담고 있다.

자회사 엠엑스로보틱스 역시 자동화 설비 중심 사업에서 로보틱스 기반 자율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룹 내 역할을 재정립하고 있다. 특히 엠엑스로보틱스는 2025년 9월 엠엑스온에 인수된 이후 '피지컬 AI'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회사와의 사업 시너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엠엑스온 로고. [사진=엠엑스온]

사업 측면에서도 변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엠엑스온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전공정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실적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고객사 설비 투자 재개가 맞물리며 기존 주력 사업의 매출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엠엑스로보틱스는 지난해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수주를 시작으로 인도 국영 에너지 기업 Petronet LNG로부터 520억원 규모 수주를 확보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추가적인 굵직한 수주 확보 가능성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는 반도체 업황 둔화와 수주 감소 영향으로 두 회사 모두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올해는 반도체향 제품 수요 회복과 자동화 설비 및 로봇 시스템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교체가 아니라 그룹 차원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로보틱스·AI 자율제조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적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