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21일 7대 경제·일자리·미래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 지역사랑상품권 1000억 확대와 청년·소상공인 펀드 400억 신설로 골목경제 회복을 추진한다.
- 푸드테크 단지와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으로 2030년 GRDP 24조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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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경남 김해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대 경제·일자리·미래성장 공약'을 내놨다.
홍 후보는 2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질적 경제정책으로 김해를 살리고 성장시키겠다"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골목경제 회복부터 미래 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를 포괄한 것이 특징이다. 민생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산업 구조 전환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까지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침체된 지역 내 소비를 살려 민생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청년·소상공인 성장펀드 400억 원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창업,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는 푸드테크 실증시범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농업·식품·물류 기반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창업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관광과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프리미엄 관광특구와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도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공기관 2차 이전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산업 연계성이 높은 기관 유치를 통해 정책·기술·기업지원 기능을 집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 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도 나선다. 지역 기업과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화목동 일원 약 900만평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도 밝혔다. 글로벌 MICE 산업과 물류, AI·로봇 산업을 결합한 복합 경제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2030년까지 고용률 69.5%, 신규 일자리 3만개, GRDP 24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며 "김해를 국제 경쟁력을 갖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