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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출마' 오중기 "경북 인구 250만 붕괴...30년 일당 독점이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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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경북도 인구 250만 붕괴를 지적했다.
  • 후보는 30년 일당 독점으로 인한 참사라며 현 도정의 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판했다.
  •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민생 철학으로 경북 위기 해결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기자회견..."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의 판을 뒤집겠다"
"경북도민 먹고사는 문제에 정치생명 걸겠다...14대1 기울어진 싸움 나설 것"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북도 인구 250만이 붕괴되고 있다. 이는 30년간 일당 독점이 부른 참사"라고 지적하고 "무너진 경북을 이제는 살려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최후 마지노선이었던 인구 250만 명 선이 처참하게 붕괴됐다"고 포문을 열고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250만 붕괴가 2033년에나 일어날 것이라 했으나, 현실은 그보다 7년이나 앞당겨진 오늘 무너졌다"며 현 도정의 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오전 국화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 인구 250만이 붕괴되고 있다. 이는 30년 일당 독점이 부른 참사"라고 지적하고 "무너진 경북을 이제는 살려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2026.04.21 nulcheon@newspim.com

오 후보는 또 "그동안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정책은 모두 휴짓조각이 되었고, 청년들은 여전히 기회의 불모지인 경북을 떠나고 있다"며 "7년의 예측 격차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도의 현실을 '정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민생 철학'으로 경북 판을 뒤집겠다"며 "지역주의 결별"을 촉구했다.

◇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오만함이 부른 비극"

오 후보는 현재 경북의 위기를 '무능한 정치'의 결과로 진단했다. 그는 "13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앙의 눈치나 보며 거수기 노릇을 하고, 도지사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 '대권놀이'에 빠져있는 동안 경북은 사지로 내몰렸다"고 날을 세웠다.

오 후보는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이 경북을 소멸의 벼랑 끝으로 밀어 넣었다"며 "30년간 일당 독점의 고리를 끊어내고 무능한 권력에 본때를 보여주는 것만이 경북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오전 국화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 인구 250만이 붕괴되고 있다. 이는 30년 일당 독점이 부른 참사"라고 지적하고 "무너진 경북을 이제는 살려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2026.04.21 nulcheon@newspim.com

◇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의 판을 뒤집겠다"

오 후보는 경북 위기 해법으로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민생 철학'으로 경북의 판을 완전히 뒤집겠다"며 "정치권이 만들어낸 지역주의와 완전히 결별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중기 후보는 "경북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정치적 목숨을 걸겠다"며 "죽어가는 경북의 숨통을 다시 틔울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후보는 8년 만에 다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 도지사 후보와 맞붙게 됐다. 2018년 선거 당시 이 후보는 52.11%, 오 후보는 34.32% 득표율을 기록했다.

오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의 협력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후보와 연대해 '40%대의 벽'을 넘어 영남권의 정치 지형을 바꾸고 '대구·경북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결의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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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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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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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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