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25일 백제왕궁에서 제21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한다.
- 이리농악 등 4개 국가무형유산 농악단이 지역 특색 공연을 선보인다.
- 백제 국가유산 야행 연계로 전통문화 가치와 관광을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전통예술 공연 통한 시민 문화체험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백제왕궁을 무대로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제21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하고,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형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세계유산 공간에서 농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4개 농악단체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가락과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각 농악단은 부포놀이와 소고춤, 농사풀이, 힘찬 쇠가락 등 고유의 전통 요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악은 공동체 정신과 농경문화를 담은 전통예술로, 지역별로 다른 음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흥겨운 울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전통문화 기반 행사를 지속 확대해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