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은 19일 실전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 25일 시뮬레이션 경기에 출전한다.
- 순조로우면 이달 재활 경기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불운의 사고로 부상을 입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에 시동을 건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9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실전 타격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오는 25일 시뮬레이션 경기에 출전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달 안에 재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시작 전 템파베이 레이스와 2년 최대 2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지만 부상 여파와 부진으로 지난해 9월 방출됐다. 이후 애틀랜타로 이적해 24경기 타율 0.253, 22안타(3홈런) 8사사구 12타점 14득점으로 반등했다. 시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선언했지만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3억 원)의 계약을 맺고 잔류를 택했다.
한창 시즌을 준비하던 김하성은 지난 1월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애틀랜타 구단 측에 따르면 한국에 머물던 김하성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운이 좋지 않았다. 미국에서 수술을 받은 김하성의 복귀 시점은 6월로 내다봤다. 결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국가대표 출전도 무산됐다.
재활 중인 김하성의 복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김하성이 시뮬레이션 게임 후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위해 몸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거쳐야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