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도시공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14대를 4월 20일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모바일 앱,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기본요금은 물론 10km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 요금과 통행료까지 전액 지원된다.
노성화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도 높은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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