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18일 키움을 4-2로 꺾고 4연승 질주했다.
- 최원준 2루타 등 타선 활약에 보쉴리 6이닝 2실점 호투했다.
- 김현수 3880루타로 KBO 역대 4위 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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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T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키움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동시에 KBO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까지 작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T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선취점을 뽑아낸 KT는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했고,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와 함께 시즌 13승 5패로 단독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삼성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지며 4승 1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샘 힐리어드(좌익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안치홍(2루수)-트렌턴 브룩스(1루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송지후(유격수)-김지석(3루수)으로 맞섰다. 키움 선발은 재활 복귀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안우진, KT는 케일럽 보쉴리가 선발로 나섰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2회말 선두타자 힐리어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장준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이어 4회말에는 2사 후 한승택과 이강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최원준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 3-0으로 달아났다.
키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초 이주형과 박주홍의 연속 출루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안치홍과 브룩스의 연속 적시타로 2-3, 1점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진 못했다.

위기 뒤에는 쐐기 득점이 나왔다. KT는 7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안타와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4-2로 점수 차를 벌렸다. 김현수는 이 안타로 개인 통산 3880루타를 기록, KBO리그 역대 통산 루타 부문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보쉴리의 호투가 빛났다. 보쉴리는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특히 이날 6회 실점하기 전까지 개막 후 2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KBO리그 데뷔 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도 작성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