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15일 어린이 통학로 방범 CCTV 설치로 안전 확보했다.
- 13개 초등학교 주변에 1억 7600만원 국비로 1·2차 사업 추진한다.
- 고성사 산책길 CCTV 공모사업으로 주민·관광객 안전망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어린이 통학로와 주요 산책로 등 생활권 곳곳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방범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군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에 방범용 CCTV 설치·보완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억 7600만원으로 전액 국비 지원된다. 1차 사업에서는 6개소에 8600만원을 투입해 시공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후 2차 사업으로 나머지 7개 초등학교 주변에 9000만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노후 CCTV 교체와 신규 장비 확충을 통해 학교 주변 범죄예방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강진군은 해당 사업을 어린이 안심구역 조성과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강진군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공모사업을 통해 고성사 산책길(1.8㎞ 구간)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고성사 산책길은 인근 주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산책로이자 보은산 V랜드 공원과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6월 예정) 관광객 주요 이동 동선으로 군은 범죄취약구간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강진경찰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이상동기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고성사 산책길 일원에 방범 CCTV를 추가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