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4일 경천저수지 개발 의혹에 대해 정치공세라며 반박했다.
- 차명 거래나 이해충돌 정황이 없으며 문제 법인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 탐방로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공공사업으로 개인 이익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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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경천저수지 개발 의혹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반박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14일 반박자료를 통해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과 관련한 의혹은 객관적 근거 없이 제기된 정치공세"라고 밝혔다.

특히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한 토지 매입 의혹에 대해 "문제가 된 법인은 유 후보와 지분이나 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는 독립된 법인"이라며 "차명 거래나 이해충돌 정황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주주명부와 세무자료로 확인 가능한 사안임에도 물증 없이 의혹만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탐방로 사업 추진 시점과 토지 매입이 맞물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된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은 낙후 지역으로 환경 정비는 주민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사업"이라며 "이를 사익 추구로 연결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채용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른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며 "특혜 채용으로 보는 것은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후보 측은 "추정과 상상에 근거한 의혹 제기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며 "일부 언론과 단체의 반복적 제기는 조직적 비방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