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씨바이오가 14일 메디허브와 아이젝B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 아이젝B는 디지털 자동주사기로 통증 최소화와 약물 손실 방지 기능을 갖췄다.
- 리투오와 결합해 ECM 플랫폼 구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허브의 디지털 자동주사기 '아이젝B(i-JECT B)'에 대해 국내 및 해외 일부 국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젝B는 디지털 제어 기반 자동주사기로 정밀·정량 자동 주입을 통해 시술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주입 시스템으로 시술 효율성을 높이고, 특허 기반 LDS(Low Dead Space) 주사기를 활용해 약물 손실을 최소화하며, 통증 컨트롤 기능으로 환자 불편을 덜어낸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시술 대비 안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의료진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일 수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젝B의 국내 및 글로벌 일부 시장 유통을 담당하며, 자사의 ECM(세포외기질) 기술과 디지털 인젝션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한다. 프리미엄 피부 ECM 제품 '리투오(Re2O)'와 아이젝B를 결합해 시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이젝B의 정밀·정량 자동 주입 기능을 기반으로 리투오 유효 성분을 목표 층에 균일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술 통증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총판 계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는 통증 최소화와 효과 극대화, 의료진에게는 시술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리투오와 아이젝B를 결합한 ECM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매출 확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AI 3D 피부측정기 '루스킨X(Luskin X)'와 아이젝B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리투오 중심의 ECM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진단-시술-재생으로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시술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메디컬 에스테틱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