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징둥닷컴 메이퇀 알리바바가 14일 자동차 판매 사업 강화했다.
- 징둥은 디팔과 오픈 디파처 프로젝트로 지난 지역 테스트 시작했다.
- 온라인 플랫폼이 고부가 자동차 시장 확장하나 오프라인 한계 지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4일 오전 09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징둥닷컴(9618.HK/JD.US), 메이퇀(3690.HK), 알리바바그룹(9988.HK/BABA.US)이 자동차 판매 및 관련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며 온라인 자동차 소매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움직임은 인터넷 플랫폼들이 기존 전자상거래를 넘어 자동차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광범위한 시도를 보여준다. 오프라인 거래의 비중이 높다는 난점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래픽과 결제 시스템, 지역 기반 서비스 등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려는 전략이다.
지난 11일 징둥닷컴 홈페이지에서 가칭 '오픈 디파처(Open Departure)' 프로젝트를 검색하면 예약 기반 체험을 위한 테스트 페이지가 노출된다.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디팔(Deepal)과 징둥오토(JD Auto)가 공동으로 이 프로젝트를 출범했으며, 지난(濟南) 지역에 한해 내부 테스트 버전이 오픈 될 예정이다. 징둥닷컴과 디팔 측은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나, 차량 호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징둥닷컴이 자동차 판매를 넘어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올해 초 메이퇀 역시 자동차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지난 1월 패션 테크(Passion Tech)는 상하이에서 메이퇀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구매 및 이용을 지역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와 결합한 '원스톱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상하이에서는 테슬라, 샤오펑(Xpeng), 지커(Zeekr),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 등 다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메이퇀을 통해 단돈 0.01위안(약 2원)의 공동 구매 시승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모색해 온 지는 벌써 7년이 지났다. 2020년 11월 상하이자동차(SAIC)는 알리바바와 새로운 유통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를 통해 티몰오토(Tmall Auto)는 폭스바겐, 뷰익, 쉐보레, 캐딜락 등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100억 위안(약 2조1700억원) 규모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지리(Geely), 체리(Chery), 익시드(Exeed), 상하이GM뷰익 등 여러 브랜드가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뒤 오프라인에서 구매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창안자동차(Changan Automobile)의 네보(Nevo) 브랜드는 4월 중 Q05 라이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티몰과 공동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티몰 선정 우수 자동차(Tmall Selected Good Car)'로, 베이징 모터쇼 기간 동안 창안자동차의 공식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인터넷 플랫폼들이 방대한 트래픽과 데이터, 결제 시스템, 지역 서비스 등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시장에서 완전한 온라인 거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자동차는 구매 빈도가 낮고 가격이 비싸며 오프라인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을지는 향후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