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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기초·광역의원 공천 후보 단수추천 등 일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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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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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가 13일 기초단체장 2차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연천·양평·가평 현군수 공천을 확정하고 광역·기초의원 단수 및 경선 후보를 결정했다.
  • 수원·성남 등지 88명 기초의원 후보를 선거구별 단수·가·나로 구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역의원, 성남7 안계일·광명3 이지석 단수 공천...연천군 경선
기초의원, 18개 시·군 88명 공천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3일 오후 기초단체장 2차경선 결과 및 19차 회의 결과를 공식발표했다.

국민의힘 CI. [사진=뉴스핌DB]

공관위는 지난 11일과 12일 진행된 기초단체장 경선결과 ▲연천군 김덕현(56년생) 현 연천군수 ▲양평군 전진선(59년생) 현 양평군수 ▲가평군 서태원(64년생) 현 가평군수의 공천을 확정했다.

또 광역의원선거 ▲성남시-7선거구 안계일(57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시-3 선거구 이지석(62년생) 현 광명시의회 의장을 단수 추천했고 ▲연천군 김미경(63년생) 현 연천군의회 의장(여성), 윤종영(71년생) 현 경기도의회 의원의 경선을 결정했다.

이어 기초의원선거 출마 후보중 선거구별 단수추천과 가·나를 구분한 후보 88명을 발표했다.

▲수원시-가(단수) 홍종수(55년생) 현 경기도당 지도위원회 위원장
▲수원시-나(단수) 김은수(66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여성)
▲수원시-다(가) 김영희(78년생) 현 여성위원회 수원시갑 지회장(여성)
▲수원시-다(나) 이병철(79년생) 전 체육교사
▲수원시-라(가) 유재광(57년생) 현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시-라(나) 권지혜(88년생) 현 전국임대아파트연합회 회장(여성)
▲수원시-마(가) 이동엽(86년생) 현 주식회사 벤톤 대표이사
▲수원시-마(나) 박현수(74년생) 현 수원특례시의원
▲수원시-바(단수) 정옥선(70년생) 현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사무국장(여성)
▲수원시-사(가) 홍은철(03년생) 현 국민의힘 수원병 사무국장
▲수원시-사(나) 유준숙(61년생) 현 수원특례시의회 시의원(여성)
▲수원시-아(가) 배지환(87년생) 현 수원특례시의원
▲수원시-아(나) 신학철(65년생) 현 경기도당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수원시-자(단수) 김현(69년생) 전 경기도청이전 추진협의회장
▲수원시-차(단수) 금가현(79년생) 전 수원시다함께 돌봄센터 센터장(여성)
▲수원시-카(단수) 정윤우(93년생) 현 (주)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
▲수원시-타(단수) 배준서(82년생) 현 수원(무)당협 수석부위원장
▲수원시-파(가) 최원용(81년생) 현 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수원시-파(나) 성민호(88년생) 현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사무총장

▲성남시-아(단수) 민영미(64년생) 현 성남시의원(여성)
▲성남시-차(단수) 김건우(90년생) 현 국회의원실 비서관
▲성남시-카(단수) 김종환(67년생) 현 성남시의원
▲성남시-타(가) 이정아(72년생) 현 분당을 당원협의회 운영팀장(여성)
▲성남시-타(나) 서희경(61년생) 현 성남시의원(여성)
▲성남시-파(단수) 정봉규(78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성남시-하(단수) 백진규(95년생) 전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의정부시-가(단수) 주재하(79년생) 현 한국자유총연맹의정부시청년회장
▲의정부시-다(가) 이다연(83년생) 전 국세공무원
▲의정부시-다(나) 김현주(70년생) 현 의정부시의회 시의원(여성)
▲의정부시-라(가) 김호경(64년생) 전 경기도의회선거 도의원후보
▲의정부시-라(나) 권안나(61년생) 현 의정부시의회 의원(여성)

▲안양시-가(단수) 김정중(63년생) 현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안양시-나(단수) 황원영(66년생) 전 안양시장 정무비서
▲안양시-다(단수) 윤순섭(62년생) 현 안양2동 주민자치위원장(여성)
▲안양시-라(단수) 조은석(73년생) 현 안양만안당협 사무국장
▲안양시-마(단수) 김보영(56년생) 전 안양시 보건소장(여성)

▲부천시-가(가) 배용철(82년생) 현 에스에이치엠앤씨(주) 이사
▲부천시-가(나) 최초은(92년생) 현 부천시의회 의원(여성)
▲부천시-나(단수) 이형순(61년생) 전 7대 부천시 시의원(여성)
▲부천시-라(단수) 김건(85년생) 현 부천시의원
▲부천시-마(가) 장성철(81년생) 현 부천시의원
▲부천시-마(나) 이상윤(67년생) 전 제8대 부천시의회 시의원
▲부천시-바(단수) 김영규(64년생) 전 부천시 주민자치회 총회장
▲부천시-사(단수) 조선미(68년생) 현 부천시병지구 당원배가운동본부장(여성)
▲부천시-자(단수) 노근호(62년생) 현 부천시청 무료법률상담위원

▲광명시-다(단수) 설진서(65년생) 현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장
▲광명시-라(가) 김도연(65년생) 현 국민의힘광명을 여성정책위원장(여성)
▲광명시-라(나) 정지혜(83년생) 현 광명시의회 운영위원장(여성)

▲평택시-나(단수) 최두성(67년생) 현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평택시-다(단수) 이향숙(76년생) 현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 평택지회장(여성)
▲평택시-라(단수) 최준구(77년생) 현 평택시의회 의원

▲양주시-나(단수) 정현호(73년생) 현 양주시의회 의원

▲동두천시-가(가) 이은경(64년생) 현 동두천시의회 의원(여성)
▲동두천시-가(나) 김승호(58년생) 현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동두천시-나(가) 송흥석(66년생) 전 동두천시청 정무자문관
▲동두천시-나(나) 권영기(76년생) 현 동두천시의원

▲안산시-라(단수) 설호영(87년생) 현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안산시-바(가) 이진분(55년생) 현 안산시의회 의원(여성)
▲안산시-바(나) 빈호준(79년생) 현 중앙위원회 문화관광 부위원장
▲안산시-사(단수) 유민희(89년생) 전 제20대 국회의원실 보좌진(여성)
▲안산시-아(단수) 김태성(78년생) 전 제2기 안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과천시-가(가) 김동현(97년생) 현 의왕과천 청년위원장
▲과천시-가(나) 김동진(71년생) 현 경마공원 이전반대 비대위원장
▲과천시-나(가) 지태훈(89년생) 현 대한행정사회 이사
▲과천시-나(나) 황선희(70년생) 현 과천시의회 부의장(여성)

▲의왕시-나(가) 박재영(63년생) 현 경기도당 부위원장
▲의왕시-나(나) 노선희(62년생) 현 의왕시의회 의원(여성)

▲오산시-가(가) 권혁만(80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
▲오산시-가(나) 이상복(58년생) 현 오산시의회 의장
▲오산시-나(가) 조미선(91년생) 현 오산시의회 의원(여성)
▲오산시-나(나) 박창선(69년생)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여주시-가(가) 조장연(68년생) 현 경기도당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여주시-가(나) 박두형(67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자문위원

▲안성시-가(단수) 이용성(91년생) 현 국민의힘 안성당협 조직부장
▲안성시-다(가) 안태호(76년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
▲안성시-다(나) 최호섭(72년생) 현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포시-가(가) 박재명(94년생) 현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김포시-가(나) 정나라(82년생) 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여성)
▲김포시-나(가) 황성석(71년생) 현 김포시의회 의원
▲김포시-나(나) 황태진(77년생) 전 김포청년회의소 회장
▲김포시-라(가) 김현주(75년생) 현 김포시의회 의원(여성)
▲김포시-라(나) 유영숙(73년생) 현 김포시의회 의원(여성)

▲광주시-나(가) 조예란(69년생) 현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여성)
▲광주시-나(나) 박주일(68년생) 현 광남1동 통장협의회 회장
▲광주시-다(단수) 최서윤(81년생) 현 광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여성)
▲광주시-라(단수) 이강섭(70년생) 현 광주시를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연천군가(가) 배두영(66년생) 현 연천군의회 의원(여성)
▲연천군가(나) 박영철(58년생) 현 연천군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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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코 2-1로 꺾고 첫 승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복병 체코를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 2-0 승리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멕시코(승점 3)에 골득실 차에 밀린 A조 2위에 자리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홍 감독은 그간 평가전에서 활용했던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주장 손흥민(LAFC)이 나섰고, 2선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맡았고,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이기혁(강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켰다. 경기 초반 한국은 평균 신장 188cm를 내세운 체코의 압박에 공격 전개를 원활히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공격 전개에 관여하며 한국이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손흥민의 슈팅의 기점 역할을 했고,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 직접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5분에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수비 왼쪽 지역에서 이기혁의 실수로 공을 빼앗기며 체코에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에게 슈팅 기회가 연결됐지만, 김민재가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체코는 장신 선수들을 활용해 공중볼 공격을 시도했고, 한국은 빠른 전환과 측면 공략으로 맞섰다. 하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막판 손흥민이 슈팅 기회 세 차례를 연거푸 잡으며 상대를 흔들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슈팅 숫자는 8-2로 한국이 압도 했다. 후반에도 한국이 주도권을 잡은 채 전개됐다. 후반 4분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잘 돌아서서 낮고 강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온 공에 이재성이 쇄도해서 득점을 노렸으나, 체코 수비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이재성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지역에서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골키퍼 몸에 걸렸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국은 후반 13분, 끝내 상대 세트피스를 막지 못하고 먼저 실점했다. 오른쪽 지역에서 길게 날아온 스로인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가 헤더로 연결했고, 그대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홍 감독은 이재성을 빼고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투입해 득점을 노렸다. 한국은 다시 주도권을 쥔 채 공격을 전개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의 킬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로 한 번 접은 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태석을 불러들이고, 오현규(베식타시)와 엄지성(스완지시티)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32분 체코가 프리킥 상황에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오현규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34분 홍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다. 백승호가 오른쪽 넓은 지역으로 침투하는 황인범에게 공을 건넸다. 황인범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오현규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현규가 지체 없이 원 터치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맞고 들어가며 한국이 2-1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중원에서 활약한 황인범과 백승호를 불러들이고, 박진섭(저장)과 김진규(전북)를 투입해 경기를 지켰다. 이후 체코는 높이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국 수비가 잘 막았다. 수문장 김승규가 결정적인 세이브 2차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6-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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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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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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