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13일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3억8000만 원 투입해 초중학생 참여 확대와 영재 육성을 한다.
- 스포츠클럽·캠프·선발대회 운영으로 체육 기반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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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미래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최근 학령기 청소년의 운동 부족과 비만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엘리트 체육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3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2억3000만 원을, 전남도교육청은 1억 5000만 원을 부담한다.

지원사업은 초·중학생(9~14세)을 대상으로 전남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전남도·도교육청·시군 체육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확대 ▲체육영재 조기 발굴·육성 ▲기관 간 협력 강화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부터는 '스포츠클럽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초종목과 비인기종목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선수단 육성에도 나선다. 7~8월에는 '스포츠 체험 캠프'를 열어 올림픽 종목 체험, 진로 탐색, 체력 측정·상담 등 종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체육영재 선발대회'를 통해 일반 학생 가운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과학적 체력 측정과 적성검사를 통해 적합 종목을 추천해 학교 운동부와 연계할 계획이다. '학생 동아리 생활체육 대축제'도 개최해 학생 참여형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학생 시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전남도는 지난 3월 전남도교육청, 전남도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유소년기는 평생 체육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더 많은 학생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우수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