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은행 히미노 부총재가 10일 일본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상태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 중동 정세 긴장 장기화 시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압력을 면밀히 살핀다고 밝혔다.
- 스태그플레이션 딜레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으로 정책 판단을 계속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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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은행(BOJ)의 히미노 료조 부총재는 현재 일본 경제가 스태크플레이션 상태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히미노 부총재는 10일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중동 정세의 긴장이 장기화될 경우 "경기가 둔화되고 물가가 상승하는 방향으로 압력이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인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본 경제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질 경우, 금리 인상을 포함한 통화정책 대응에 대해서는 "일종의 딜레마가 있어 어려운 문제"라고도 언급했다.
이어 "이용 가능한 데이터와 정보를 바탕으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될 가능성을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매번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적절히 정책을 판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경제 환경에 대해서는 "최근 소비자물가지수(종합) 상승률은 물가 안정 목표인 2%에 가까운 수준이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잠재성장률을 다소 웃도는 수준에서 추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