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컨설팅그룹이 10일 과기정통부 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 중소기업 60곳 대상 클라우드 컨설팅과 이용료 최대 75%를 지원한다.
- AI HR 플랫폼 탈렌엑스로 인사 관리와 데이터 분석을 효율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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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휴먼컨설팅그룹(HCG)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요기업을 모집해 총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과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이용 금액의 최대 75%를 지원받으며, 나머지 비용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분담한다.
휴먼컨설팅그룹은 AI 기반 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talenx)'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사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한다. 탈렌엑스는 조직 관리와 소통 기능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으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목표 수립, 평가, 인재 관리 등 인사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도입이 비교적 용이하며, 그룹웨어·ERP·협업 도구와의 연동이 가능해 다양한 조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성과관리, AI 기반 피드백 분석, 인재 탐색, 데이터 시각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과거 인사 데이터와 조직 전략을 기반으로 개인별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감정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드백의 경향과 핵심 내용을 분석·시각화한다. 자연어 기반 인재 탐색 기능과 성과 데이터 요약 기능도 제공해 평가 및 인사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휴먼컨설팅그룹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인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기반 기능을 통해 인사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