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9일부터 대중문화예술 종사자 교육을 운영한다.
- 등록·법정·성·소양 4개 유형으로 체계화하며 접근성을 높인다.
- 현장 방문 강화와 온라인 운영으로 전문성 제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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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대중문화예술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콘진원은 이번 교육을 ▲등록교육 ▲법정교육 ▲성교육 ▲소양교육 등 4개 유형으로 체계화했다. 등록교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진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정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이수가 요구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성교육과 소양교육은 건전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청소년 예술인의 기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도 눈에 띈다. 기존 월 단위로 운영하던 등록교육을 4월에는 매주, 5월부터는 격주 단위로 전환해 신청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법정교육은 최초교육과 연간교육으로 나뉘는데, 최초교육은 등록 후 1년 이내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연간교육은 2014년 7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등록된 기획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밀착형 교육도 강화된다. 소양교육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심리·안전·인성 교육을 포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교육은 기획사의 조치 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예방 방법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콘진원측은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 확대해 종사자 전문성 제고와 건전한 산업 질서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일정과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