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9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방문했다.
- 생활물가 상승 부담을 점검하고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확대와 정책 사각지대 점검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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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가구·종사자 만나 한부모가족 추가 지원 필요성 점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두리홈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찾아 입소 가구와 시설 종사자를 만나 생활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점검하고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식료품과 육아용품 등 생활필수품 가격이 오르면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입소 한부모가족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설 운영상의 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취약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추가 지원 필요성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족에 대한 양육비 지원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까지 넓혔다. 지원 금액도 아동 1인당 월 23만원으로 올리고, 청소년 한부모에 대해서는 최대 월 40만원까지 지원해 생계와 양육 부담 완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성평등부는 향후에도 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해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 장관은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이 한부모 가족의 양육과 생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경제 여건 변화 속에서도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정책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