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스라엘이 미국·이란과의 2주 휴전에 동참했으나 이란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CNN·AP 통신이 7일 보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과 2주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란도 이를 확인했다.
- 미국과 이란은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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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에 동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CNN, AP 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이스라엘 군 대변인을 인용, 이스라엘군이 여전히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군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CNN에 이스라엘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2주 동안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직까지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동참했다는 공식 발표는 없다.
이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개방을 조건으로 한 이란과의 2주 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란 측도 휴전을 확인하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면 이란도 공격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군 당국과 조율 하에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 뉴스채널 IRIB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군에 공격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고, CNN 등 주요 언론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췄다고 보도했다.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이들의 동맹들 모두 휴전에 동의했으며, 레바논도 포함된다고 알렸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