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채비가 8일 전기차 100만 대 보급 기념으로 V멤버스 첫 달 이용료를 100원에 제공한다.
- 신규 가입자는 급속충전 23% 할인과 크레딧 5% 추가, 카페 쿠폰 혜택을 받는다.
- 채비는 코스닥 상장 추진 중이며 공모 청약을 20~21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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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CHAEVI)가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구독 서비스 'V멤버스' 이용료를 4월 한 달간 100원에 제공한다.
8일 채비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월 4900원의 V멤버스 구독료를 첫 달 100원(98% 인하)으로 낮추는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V멤버스 가입 고객은 충전량에 관계없이 급속충전 요금을 23% 할인받으며, 크레딧 구매 시 5% 추가 제공과 채비스테이 카페·식당 무료 쿠폰 혜택도 받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는 102만859대로 100만 대를 넘어섰다. 올해 1분기 전기차 침투율은 21.5%로 처음 20%대를 돌파해 신차 5대 중 1대 이상이 전기차로 출고됐다. 올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8만7627대로 전년 동기(3만4752대) 대비 152% 늘었다.

채비는 구독 서비스 외에도 신규 가입 고객에게 2000 크레딧을 지급하고, 충전 및 채비스테이 이용 시 리워드를 적립하는 '번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커넥터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완료되는 PnC 서비스 '바로채비'도 제공한다. 적립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소와 서울·수도권 7개 채비스테이 내 카페·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번 100원 구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충전 인프라와 고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 공모 규모는 1230억~1530억원이다. 수요예측은 4월 10~16일, 공모 청약은 4월 20~21일 진행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