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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홀린다"… '짱구'·'살목지'·'군체', 올봄 극장가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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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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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발표로 8일 한국 영화 세 편 개봉 예고했다.
  • 22일 '짱구' 성장 드라마가 먼저 웃음과 진심 그린다.
  • '살목지' 공포와 5월 '군체' 감염 스릴러가 관객 사로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보적 콘셉트와 화려한 캐스팅
드라마·공포·스릴러 '3색 매력'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올봄 극장가에 강렬한 제목과 독특한 콘셉트로 무장한 한국 영화 세 작품이 연이어 출격을 예고했다.

8일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봉을 확정한 '짱구'를 시작으로 미스터리 공포 '살목지', 진화된 감염 스릴러 '군체'까지 각기 다른 장르적 재미와 탄탄한 캐스팅을 앞세워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짱구' 공식 포스터 [사진=팬엔터테인먼트/바이포엠스튜디오] 2026.04.08 taeyi427@newspim.com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나는 영화 '짱구'는 매번 좌절하면서도 '배우'라는 꿈 하나로 버티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성장 드라마이다. 부산 청년 짱구의 진솔한 삶을 통해 웃음과 진심이 공존하는 청춘의 시간을 그려낸다.

배우 정우를 필두로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등 신구 조화를 이룬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4월 중 개봉을 앞둔 '살목지'는 현실 밀착형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로드뷰에 포착된 기이한 형체를 추적하던 촬영팀이 저수지 '살목지'에서 마주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실제 유명 심령 스폿을 배경으로 촬영해 현실적인 공포와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등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이 작품은 개봉에 맞춰 무대인사와 GV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부산행'으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베일을 벗는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체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한 '군체'는 기존 좀비물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감염체를 예고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세 작품은 '짱구', '살목지', '군체' 등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독특하고 생경한 제목이 특징이다. 각 제목은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서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관람 후 관객들에게 더 큰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올봄 극장가에 다채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2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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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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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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