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시한 앞두고 혼조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이란 협상 시한 다가오며 뉴욕증시 혼조 마감했다.
  • 다우 0.18% 하락, S&P500·나스닥 소폭 상승했으나 VIX 6.83% 급등했다.
  • 이란 호르무즈 폐쇄 입장 속 유가 혼조, 인플레이션 우려로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이 몇 시간 후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유지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5.42포인트(0.18%) 내린 4만6584.46에 마쳤으며,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02포인트(0.08%) 오른 6616.85로 집계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51포인트(0.10%) 상승한 2만2017.85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외부로 전해지는 헤드라인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하나의 전체 문명이 오늘 죽을 것이고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면서 "나는 그런 일이 벌어지기를 바라지 않지만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우리는 완전한 정권 교체를 완수했으며 (이전과) 다르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혁명적으로 멋진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협상 성사의 가능성도 닫지 않았다.

장중 이란 측에서는 "미국의 빈 약속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없다"는 입장이 나왔지만, 장 후반에는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시한의 2주 연장을 요구하면서 주요 지수는 낙폭을 일부 줄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08 mj72284@newspim.com

키터 그룹의 매슈 키터 매니징 파트너는 "투자자들은 대통령의 메시지를 해석하며 그가 최후통첩을 실제로 어느 정도 실행에 옮길지 가늠하고 있다"며 "얼마나 많은 부분이 단순한 제스처이고 얼마나 많은 부분이 실제 행동을 예고하는 것인지 파악하려 애쓰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파셋의 톰 그라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들이 유가가 전쟁 이전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을 가정해야 한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이 몇 달 동안 계속 폐쇄되어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제 유가는 상품별로 혼조된 모습을 보였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6월물은 전장보다 50센트(0.5%) 내린 109.27달러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4센트(0.5%) 상승한 112.95달러를 가리켰다.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나왔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기가 약해지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높아져 연준의 손발을 묶을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을 가늠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필수 소비업종이 1.76% 급락했으며 재량 소비업도 0.91% 밀렸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1.04%, 에너지 업종은 0.78% 각각 상승했다.

특징주를 보면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의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보도로 2.07% 하락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에 11.40% 급등했다.

암(Arm) 홀딩스는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3.30% 내렸다. 브로드컴은 구글에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발표로 6.21% 상승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6.83% 오른 25.82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