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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반도체·원유 ETF 강세…친환경 테마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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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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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ETF 시장에서 반도체와 방산, 원유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인 반면 친환경에너지와 AI 테마는 약세를 나타냈다.
  •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가 4.29% 상승해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으며 원유 테마 ETF도 3.28% 상승률을 기록했다.
  • 레버리지 지수 추종형 상품으로 자금이 집중 유입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관련 ETF는 4.56% 하락으로 낙폭이 가장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4.29% 오르며 일간 수익률 1위
원유 테마 3%대 상승…태양광 -1.91%, 친환경에너지 -1.90%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7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와 방산, 원유 관련 상품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와 일부 인공지능(AI) 테마 ETF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4.29%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PLUS K방산레버리지(3.72%), TIGER 원유선물Enhanced(H)(3.31%), KODEX WTI원유선물(H)(3.25%), KODEX 반도체 레버리지(3.2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7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4.45 포인트(0.82%) 상승하며 5494.78로, 코스닥은 10.64 포인트(1.02%) 하락한 1036.73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7 yym58@newspim.com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KODEX 미국드론UAM TOP10(2.77%),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2.53%), KODEX 방산TOP10(2.51%),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2.49%),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2.48%) 등이 상승했다.

반면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는 전 거래일보다 4.56%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4.49%), TIGER Fn신재생에너지(-3.80%), PLUS K방산소부장(-3.56%), HANARO Fn친환경에너지(-3.48%) 등도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테마별로는 원유(3.28%) ETF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밖에 아시아퍼시픽(2.01%), 건설(1.60%), Nifty50(1.35%), K-반도체(1.30%) 관련 ETF도 강세를 나타냈다. 외인수급(-2.60%), 인도네시아(-1.96%), 태양광(-1.91%), 친환경에너지(-1.90%), 게임(-1.82%) 관련 ETF는 약세였다.

자금 흐름에서는 지수 추종형 레버리지 상품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전날 기준 KODEX 레버리지(2950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292억원), KODEX 반도체(1217억원) 등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RISE 머니마켓액티브(598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589억원) 등 안전자산 성격의 ETF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자금 순유출 상위는 TIGER 머니마켓액티브(-1032억원), RISE CD금리액티브(합성)(-884억원), TIGER 반도체TOP10(-619억원), KODEX 코스닥150(-581억원), RISE 26-11 회사채(AA-이상)액티브(-40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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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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