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6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호지소에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열었다.
- 16명 시민참여단이 참석해 수질개선 정책 논의와 단장·분과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 시는 시민 의견 반영 정책 추진과 체감형 사업으로 평택호 수질개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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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호지소에서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열고 평택호 수질개선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지난 2월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과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를,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열고 악취와 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호 수질개선은 평택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을 계기로 평택호를 깨끗한 물과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시민 자부심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