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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사냥개들', '휴민트', 'SNL 코리아'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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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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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공개돼 불법 복싱 리그와 맞서는 두 청춘 복서의 액션을 선보였다.
  •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의 인물들이 격돌하는 스파이 액션물이다.
  •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이 탁재훈 호스트로 시작해 인기작 1위에 올랐고 4일 고아성이 출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사냥개들', '휴민트', 'SNL 코리아' 등이 공개됐다.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타격감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시즌2로 돌아왔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사냥개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6.03.27 moonddo00@newspim.com

잔혹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우진은 코치가 되어 건우의 곁을 지킨다.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 뜨거운 열기의 관중석 너머에는 건우를 서늘하게 주시하는 '백정'이 있다.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며 오직 돈만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백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싱 유망주 건우를 어둠의 리그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시즌1에 이어 우도환이 건우 역으로, 이상이가 우진 역으로 돌아와 또 한 번 화끈하고 유쾌한 액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정지훈(비)이 백정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더욱 잔혹해진 악의 무리들, 한층 진화한 액션과 스케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사냥개들' 시즌2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영화 '휴민트'의 한 장면. [사진=NEW]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휴민트 작전의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 짙어지는 의심과 불확실한 진실 속 각자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향한다.

조인성이 조 과장 역을, 박정민이 박건 역을, 박해준이 황치성 역을, 신세경이 채선화 역을 맡았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통해 짜릿한 리얼 액션부터 묵직한 멜로, 캐릭터의 앙상블까지 모두 즐겨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SNL코리아 고아성. [사진=쿠팡플레이] 2026.03.20 moonddo00@newspim.com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첫 번째 호스트 탁재훈과 함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1화에서 탁재훈은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악마의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고,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오르며 시즌 8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렸다.

객석에서 쏟아지는 '노빠꾸' 질문도 여유 있게 받아치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신동엽과의 미묘한 신경전, 실제 '노빠꾸 탁재훈' 파트너 신규진의 깜짝 등장, 지예은의 '30살 연상 남자친구'로 변신한 상황극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한 명장면을 연달아 만들어냈다. 여기에 더 과감하게 돌아온 '스마일 클리닉', 북한 뉴스 콘셉트로 변신한 '위켄드 업데이트', MZ세대 트렌드를 정조준한 '광화문 북클럽' 등 신규 코너들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즌 8 특유의 날카로운 웃음을 완성했다.

4일 공개될 2화에서는 데뷔 22년 만에 처음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하는 고아성이 특유의 맑은 분위기 속에 반전 매력을 더한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3화 송지효, 4화 이미숙, 5화 한가인까지 초호화 호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며 역대급 도파민 파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는 'SNL 코리아' 시즌 8은 누구나 무료 시청 가능하다.

'아바타: 불과 재'의 한 장면.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시각효과상 3연패라는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아바타' 시리즈만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입증한 '아바타: 불과 재'.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뒤 깊은 상실에 빠진 설리 가족은 판도라의 바다와 산호초를 터전 삼아 버텨가지만,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망콴족, 일명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또 한 번 거대한 위기에 휘말린다. 판도라의 모든 생명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신경망이자 나비족이 섬기는 신성한 존재 '에이와'에게 버림받았다고 믿는 이들은 불과 파괴를 신성한 힘으로 여기며, 인간 세력과 손잡고 판도라 전체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푸른 바다와 생명력 넘치는 세계를 넘어, 잿빛 대지와 화산 지대라는 판도라의 또 다른 얼굴을 펼쳐 보이며 시리즈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한다. 여기에 상실을 견디는 가족의 감정선, 서로 다른 부족의 충돌, 그리고 모두의 운명을 뒤바꿀 대규모 전투까지 겹쳐지며 한층 더 거대해진 서사와 깊은 몰입을 완성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벌의 비밀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6.04.03 moonddo00@newspim.com

지구상 가장 중요한 동물 중 하나인 '벌'의 경이로운 삶을 담은 다큐 시리즈 '벌의 비밀'이 디즈니+에 찾아왔다.

'벌의 비밀'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비밀' 시리즈의 다섯 번째 프랜차이즈로서, '아바타'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버티 그레고리가 3년에 걸쳐 특수 카메라로 단 하나의 벌집을 관찰하며 기록한 이번 시리즈는, 전 세계 식량의 3분의 1을 수분하는 벌의 놀라운 건축술과 지능을 파헤치며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세계를 공개한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공존의 가치를 전할 웰메이드 다큐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말, '벌의 비밀'과 함께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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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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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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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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