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공급되는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가 4월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개관 당일 현장에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이어졌다.

단지는 전주시 덕진구 여산로 256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2층, 6개 동, 총 352세대 규모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315세대, 84㎡B 37세대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에서는 판상형 중심 설계와 4Bay 구조, 남향 위주 배치 등이 공개됐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 공원형 단지 구성, 데크형 지하주차장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지방법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시설로는 조촌초, 반월초, 전북여고, 전북중, 우석고 등이 주변에 있다. 전주수목원과 나들목 가족공원 등 녹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에는 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조명, 난방, 일부 가전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과 주차 관제 시스템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풀빛광장과 키즈 스테이션 등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약 65만6,000㎡ 규모의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27년 완공이 목표다.
해당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4월 13일, 1순위 4월 14일, 2순위 4월 15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약 1,3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은 전주시 및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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