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3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을 강화했다.
- 청사 조명 소등과 밝기 조절, 저층 계단 이용, 승강기 제한으로 전력 사용을 줄인다.
- 직원 자발적 참여 유도와 이행 점검으로 에너지 수급 안정을 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점심시간 소등 승강기 제한 자발적 참여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전주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응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력 수요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과 근무 외 시간 사무실 조명을 철저히 소등하고,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은 밝기를 낮춰 운영할 계획이다.
또 승강기 이용에 따른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1~3층 저층 이동 시 계단 이용을 권장하고, 별관의 경우 사무공간이 없는 14층과 15층에 대해 평시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용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사용을 분산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청사별 에너지 절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절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만큼 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