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임직원 참여 확대 및 패밀리데이·쿠폰데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현재까지 걸음 수 누적 71억보…1206톤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상상인그룹은 오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1'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11은 총 7주간 운영되며,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주요 계열사 및 시너지이노베이션과 그 계열사인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팀 단위로 참여하는 '목표 달성형 챌린지'로 운영된다. 7주간 팀 평균 일일 1만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목표 달성 시 팀원 각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일 최대 걸음 수는 1만8000보까지 인정되며, 주차별 2일의 '오프데이'를 적용해 최저 걸음 수 2일을 제외한 평균으로 팀 성과를 산정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규 계열사를 중심으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패밀리데이', '쿠폰데이' 등 이벤트성 챌린지도 병행 운영된다. 패밀리데이는 임직원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하루 1만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표 달성 시 포상금이 주어진다. 쿠폰데이는 특정 주말 동안 하루 7777보 달성 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2021년 시작된 '걷기 프로젝트'는 일상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통해 임직원 건강 관리와 탄소 감소 효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상상인그룹의 대표 캠페인이다.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건물 내 가까운 층은 계단으로 이동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임직원의 생활 속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시즌10까지 누적 걸음 수는 약 71억보에 달하며, 약 1206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15만7000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걷기 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와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