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후 추경안 10일 처리 약속했다.
- 대통령 위기 극복 속도 강조에 동조하며 정부 여당 한 몸으로 골든타임 지킨다고 했다.
- 26조2000억 추경안으로 고유가 피해지원 등 방파제 쌓아 폭풍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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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 이후 "추가경정예산안을 1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말처럼 위기 극복의 성패는 속도"라며 "대통령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한 몸으로 움직여 골든타임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 중 '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습니다'라는 말을 언급한 한 원내대표는 "폭풍우는 가장 약한 곳부터 할퀴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 34일째. 코스피 5000선을 넘고, 반도체·조선이 세계 시장을 이끌며 다시 비상하려던 우리 경제가 예상치 못한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며 "폭풍우 앞에서 단단한 방파제를 쌓아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정부가 26조2000억 원짜리 방파제를 설계해 국회로 가져왔다"며 "국채 한 푼 없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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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공급망 안정, 재생에너지 전환, 지방 투자재원으로 파도가 닿는 곳마다 둑을 쌓았다"며 추경 예산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나"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추경안을 1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