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청년·여성이 끌어올린 대전 고용판…"69.2% 목표 향해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시가 02일 청년·여성 고용지표 개선으로 올해 고용률 69.2% 목표를 세웠다.
  • 청년고용률 45.0% 반등, 여성고용률 61.7% 상승하며 회복 중심축이 됐다.
  • 맞춤 정책 강화와 젊은 층 유입으로 체감형 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고용률 반등·여성고용 상승…젊은층 유입 속 고용 회복세 뚜렷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청년·여성 고용지표 개선을 발판으로 올해 고용률 제고에 속도를 낸다. 청년고용률 반등과 여성고용률 상승이 맞물리며 고용 회복의 중심축이 청년과 여성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률 목표는 69.2%로 설정됐다.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체감형 고용 확대'에 방점을 찍고 특히 청년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끌어올리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 페이스북] 2025.09.04 gyun507@newspim.com

최근 고용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청년고용률(15~29세)은 2023년 44.4%에서 2024년 43.4%로 일시 하락했으나 지난해 45.0%로 반등하며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다.

여성고용률도 61.7%로 전년 대비 2.2%p 상승해 전체 고용률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여성 고용은 서비스업과 보건·사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지며 고용시장 회복을 떠받치는 양상이다.

이 같은 변화는 정책 효과와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주거, 복지를 결합한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고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해왔다. 이러한 맞춤형 접근이 청년과 여성 고용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를 찾은 구직자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5.11.18 ryuchan0925@newspim.com

인구 흐름에서도 청년 중심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된다. 순유입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440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48명으로 가장 많고 19세 이하 1505명, 30대 3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 유입이 확대되며 노동시장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고용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구조 역시 고용 흐름과 맞닿아 있다. 대전은 서비스업 중심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의 고용집약도가 높은 특징을 보인다. 이는 청년층의 진입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기반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여성 고용 확대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노동시장 내부에서는 수급 불균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신규 구인은 2만8280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신규 구직은 12만9337명으로 증가했다. 구직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일자리 경쟁이 심화되는 구조다. 운수·창고업,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올해 정책 방향을 보다 정교화했다. ▲기술·인력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성장 지원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위축 선제 대응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 강화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체감 고용 확대 등이 핵심이다. 노동시장 진입과 유지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여성 고용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신호"라며 "젊은 인구 유입과 맞물려 고용 기반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수급 불균형 해소를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