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융위, 국보에 과징금 5420만원…회계기준 위반 '철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위가 1일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국보에 54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 국보는 대손상각비와 선급비용을 과대계상하고 소액공모공시서류를 거짓기재했다.
  • 감사인 신우회계법인도 감사절차 소홀로 제재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사·임원에 과징금 총 6500만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제6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와 회사관계자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국보는 ▲종속회사 대여금 대손상각비 과대계상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선급비용 과대계상 ▲소액공모공시서류 거짓기재 등 3가지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확인됐다.

금융위는 이번 의결을 통해 국보 법인에 5420만원, 전 대표이사와 전 담당임원 각 540만원 등 회사관계자 2인에 108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아울러 과태료 3600만원 부과 및 감사인 지정 2년, 시정요구 조치도 내렸다.

국보 로고. [사진=국보]

위반 내역을 보면 국보는 종속회사에 담보로 제공한 회사 지급어음을 대여금 및 매입채무로 계상한 뒤 회수 가능성에 대한 적절한 검토 없이 대손충당금을 설정했다. 별도 및 연결 기준으로 2019년 각각 31억원, 30억원 규모다.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시에는 공정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를 선급비용으로 계상해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 별도·연결 기준 2019년 약 173억5500만원 규모다.

2019년 국보의 감사인이었던 신우회계법인도 감사절차 소홀로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는 신우회계법인에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20%와 국보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2년을 부과했다. 해당 업무를 담당한 소속 공인회계사 1인에게는 국보 및 지정회사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각 1년, 직무연수 6시간이 부과됐다.

한편 감사인 지정 등 이번 과징금 외의 조치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이미 의결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