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발표…도심 하천 복원 로드맵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형준 부산시장이 1일 BIFC2에서 동천 프로젝트 브리핑을 열었다.
  • 지하 담수 3만9000t를 활용해 동천 수질을 근본 개선한다.
  • 생태축 복원과 산업벨트 조성으로 도심 하천을 재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개 구간 개방 통한 생태축 구축
수변 문화공원 조성 친수공간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해수 유입 대신 지하 담수를 활용해 동천 수질을 개선하고 도심 하천 복원에 나섰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고 도심 하천 복원 청사진을 공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1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동천 수질 개선과 관련해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01

동천 일대 현장 점검과 정책 발표를 결합해 진행된 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해수 유입 방식에서 벗어나 지하 담수를 활용해 동천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대심도 도로 공사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사상~해운대 구간에서 하루 약 3만5000t의 지하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부산형 급행철도(BuTX) 공사에서 얻는 지하수를 더하면 친수공간 조성에 필요한 하루 3만9000t 규모가 확보된다는 계산이다.

이를 바탕으로 동천을 생태·문화·산업이 융합된 도시 축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성지곡수원지부터 북항까지 물길을 복원하고 복개 구간을 단계적으로 개방해 생태축을 구축한다. 서면과 문현금융단지 일대를 연계해 금융·지식·해양 산업이 집적된 산업벨트 조성도 병행한다.

주요 거점별 공간 활용도 구체화됐다. 성지곡수원지는 어린이 생태체험 공간으로 부산시민공원은 지하수 공급 거점으로 조성한다.

서면~부전천 구간은 도로 개방을 통해 도심형 수변 공간으로 복원하고 광무교 일대에는 야간 경관과 휴식 기능을 갖춘 친수공간을 마련한다. 국제금융단지는 24시간 개방형 수변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하류에는 수문을 설치해 수위와 수질을 통합 관리한다.

시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와 BuTX 설계 과정에서 시민공원까지 연결되는 관로 설치를 협의하며 두 노선 준공 시점인 2032년까지는 기존 해수도수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문화동천 사업을 통해 복원 기반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박형준 시장은 "동천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상징적 공간이었다"며 "생명력 있는 도심 하천 복원을 통해 과거의 영광과 자부심이 미래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