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01일 코디 폰세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 폰세는 31일 콜로라도전 복귀전에서 3회 수비 중 무릎을 꺾고 2.1이닝 1실점으로 마쳤다.
- 구단은 폰세 대신 라자로 에스트라다를 콜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방십자인대 염좌로 1군서 말소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토론토 구단은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에 "폰세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로스터에서 말소된다"고 밝혔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2회까지 투구를 잘 마쳤다. 그러나 문제는 3회에 터졌다. 폰세는 선두타자 카일 카로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에두아르 줄리앙 타석에서 폭투, 보크로 주자를 3루까지 보냈다. 다행히 삼진으로 타자를 잡으며 1사 3루 상황이 됐다.
타석에 선 제이크 맥카시는 투수 방면으로 가는 땅볼을 쳤다. 폰세는 이를 수비하러 달려가던 중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그 사이에 3루에 있던 주자가 득점했고 첫 실점으로 기록됐다.
이후 폰세는 고통을 계속 호소했다. 다행히 카트를 탈 때는 스스로 일어나서 타는 모습이었다.
폰세의 MLB 복귀전은 결국 2.1이닝 1실점 1안타, 3탈삼진 1볼넷으로 끝났다. 5년 만의 복귀전이 부상으로 아쉽게 마무리됐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아닌 염좌인 것이 다행이다. 다만 십자인대 부상인만큼 복귀에는 상당 부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아쉽다.
한편 토론토 측은 폰세를 대신해 라자로 에스트라다를 콜업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