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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中东战火下的中国A股:能源自给与AI产业构成"避风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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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1日电(记者 崔宪圭)持续一个月的美国、以色列与伊朗之间的战争导致亚洲各国股市大幅调整。在西方阵营国家中,尤其是韩国和日本股市对动荡的中东局势反应敏感。

作为人民币资产代表的A股也或多或少受到影响。美以对伊采取军事行动后,上证指数连续四周下跌。上周A股市场波动明显,23日暴跌逾3%,战争初期曾接近4200点的指数一度退守至3810点区间。

不过,与韩日等亚洲主要国家市场相比,中国A股的跌幅相对较小,波动性也较为有限,整体受影响程度较低。同时,指数的防御能力和恢复能力也与其他主要国家股市呈现不同趋势。

中东战事一个月间,上证指数跌幅控制在6%左右。31日上午,当韩国和日本股市大幅下跌时,上证指数仍保持0.4%的微涨。

对于地缘政治危机下中国A股展现出的强劲防御力和恢复力,高盛、瑞银等全球投资机构认为原因在于中国较高的能源自给率和AI竞争力,并建议扩大A股配置比重。

实际上,比较韩、中、日三国的能源自给率,韩国为19%,日本为12%,而中国包括本国生产的30%原油在内,能源自给率高达85%。

全球投资机构和中国本地机构对中国经济和股市在"石油冲击"中保持韧性的原因提出多种分析。高盛认为中国在能源利用结构方面处于有利位置。中国整体能源消费中,原油和液化天然气占比约28%,为全球最低水平。而核电、风电、太阳能等可再生能源发电比重已从10年前的26%扩大至目前的40%,被认为成功实现了能源结构转型。

此外,中国石油储量约12亿桶,即使在进口完全中断的极端情况下,也能维持110天以上。更重要的是,中国股市收益率与布伦特原油价格关联度较低,短期油价暴涨对A股影响有限。

中国股市在地缘政治风险下表现稳健的另一原因在于,开放度较低导致与全球资本市场联动性较弱。外资持股比例仅为3%,即使外资流出,对市场冲击有限。多家全球投资机构认为,中国A股与标普500指数相关性仅为0.2至0.3,在分散投资组合风险方面,中国A股也是核心资产之一。

【插图=AI生成】

以人工智能(AI)科技股为核心的中国股市内在投资价值本身也使A股成为具吸引力的投资资产。据悉,尽管中东局势动荡,中国投资者间以这些科技股构成的特定基金产品交易量正在增加。

以AI为核心的科技股正成为中国股市最受关注的热门投资资产。摩根士丹利和高盛认为,中国AI模型"DeepSeek"的出现是中国AI产业的划时代转折点。投资机构预测,A股市场优质企业的盈利改善和企业价值提升速度将加快。

中国股市投资专家认为,中东动荡局势持续一个月,曾撼动中国经济和A股市场的冲击已基本释放,未来即使再起波澜,其波及范围和深度也将有限。

虽然战争不确定性可能导致股市持续低迷,但投资专家仍看好与AI算力、云计算、半导体供应链等政策支持与全球需求相结合的板块。有观测认为,中东战争风险越大,人民币资产对全球投资者的吸引力反而可能提升。(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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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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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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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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