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물상을 제시하며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민협은 31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참여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힘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특별시장의 자질로는 ▲민주적 리더십▲갈등 해결 능력▲인권 감수성▲실사구시 리더십▲경제 발전의 미래 비전 등 5가지를 꼽았다.
광주시민협은 "독립적 권한을 가진 시민청·시민참여위원회를 설치해 시민주권과 시민에 의한 민주적 견제장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10년 안에 기존 광역철도망을 이용해 광주와 목포, 순천을 연결하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기업 유치에만 머물지 않고, 그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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